링거워터 링티 성분, 효능, 링티 플러스 광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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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워터 링티

링거 워터 링티는 군의관들이 모여 만든 수분 보충 식품입니다. 고된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들을 위해서 3명의 군의관이 만든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수분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이미 실험을 통하여 체내 수분 흡수 효과에 대해 검증된 링티 숙취가 많으신 분들도 가끔 찾기도 하는데요. 

숙취란 기본적으로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으로 링티 숙취에 좋은 음료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링티 성분

링티 성분은 대표적으로 포도당, 염화나트륨 (소금), 타우린, 비타민 C가 있습니다. 링티 성분을 보게되면 포도당과 소금을 넣어 경구수액과 비슷한 비율로 맞추려 한 것 같은데요. 초기에는 피로회복제 처럼 링티 광고를 하여 과장광고로 전량 폐기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애초에 링거액으로 맞는 수액은 소금물에 포도당을 섞은 것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링티의 경우 링거와 비슷한 비율로 맞춰 링티 광고를 피로회복제 처럼 하였기에 처벌은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링티 효능 및 궁금증

그렇다면 이러한 링티 효능이 무엇일까요? 링티는 기본적으로 수분 보충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의 권고 기준보다 대한민국 남성은 50%, 여성은 57% 더 적은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 수분이 단 2%만 부족해도 몸에 변화가 온다고 합니다.

수분이 모자라게 되면 두통 및 어지러움증, 피부질환, 노폐물 배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링티를 마시게 되면 수분보충이 잘되어 링티 효능을 잘 느끼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링티 먹는법은 생수 500ml에 혼합하여 섭취를 하시면 되는데, 이때 차가운 생수에 혼합하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1~2포로 물로 따졌을 때 500ml 에서 1L 정도의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링티 숙취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체내 수분흡수가 잘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숙취에 이온음료가 좋다고 하는데, 링티는 연구상 통계로는 이온음료보다 흡수율이 더 좋기에 링티 숙취라는 추천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링티 김연경 광고

2020. 07월 수분 보충 음료 '링티' 가 광고 모델로 김연경 선수와 계약을 했습니다. 링거 워터 링티는 김연경 선수와의 모델계약을 기점으로 '국민 수분 보충 음료'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링티 김연경 선수 광고는 아래를 통해 보시면 된답니다.

 링티 플러스

링티 플러스는 링티에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을 추가한 제품인데요. L- 발린, L트레오닌, L-아르지닌, 비타민 B1, 비타민 B6, 판토텐산 칼슘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수분 보충 음료인 링티는 링티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되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 바뀌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요. 앞으로 광고의 방향을 보면 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링티 플러스는 오프라인 전용 제품으로 온라인에서는 구매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링티 플러스 판매처 확인하기>>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내 주변 링티 플러스 판매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링티의 판매량은 대략 1천 5백만개가 팔렸으며, 링티 후기 또한 2만건이 넘고, 대부분 좋은 평으로 평점이 4.8점에 달합니다.